[맞춤법 편] 누누이 o 빽빽이 간간이 짬짬이 누누히 x 똬리 o 또아리 x : 둥글게 빙빙 틀어 놓은 것. 또는 그런 모양. 잊힌 o 잊혀진 x ex) 잊힌 계절이 돌아왔다 o 서슴지 o 서슴치 x ex) 그는 서슴지 않는다 o 치고받고 o 치고박고 x ex) 둘은 매일 치고받고 싸우기 바쁘다 o [사자성어 편] 자승자박( 自繩自縛 ) : 자신의 언행 때문에 스스로 곤란하게 됨, 제 꾀에 제가 넘어간다 (自 스스로, 繩 묶다, 自 스스로, 縛 얽다) 절차탁마( 切磋琢磨 ) : 부지런히 학문과 덕행을 닦음 (切 끊다, 磋 갈다, 琢 다듬다, 磨 갈다) 사근취원( 捨近取遠 ) : 일의 순서나 차례를 바꾸어서 함, 가까운 것을 버리고 먼 것을 취함 (捨 버릴, 近 가까울, 取 가지다, 遠 멀다) 천사만량(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