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:) 하고 싶지 않아도 저절로 걱정이 계속 밀려올 때, 혹여나 '내 잘못이 아닐까' 하는 죄책감이 들거나, ''내가 왜 그랬지' 혹은 '나는 왜이럴까' 자책이 될 때 있으신가요? 그럴 때마다 내 마음을 다독이는 좋은 방법을 공유하려고합니다. 이 방법은 의 저자이자 정신과 의사이신 윤홍균저자님께서 제시해주신 방법입니다. 내 잘못이 아닌데도 은연 중에 내 탓 같고, 내 잘못 같고, 자꾸 걱정이 되고, 그런 내가 밉고.. 그러다 잠도 못 이루는 밤이 늘어갈 때마다 고민은 날로 늘어가기 일쑤였습니다. 이는 현실 생활에도 지장을 주는 악순환의 반복이었죠. 저는 이럴 때 을 읽고, 이러한 일이 생길 때마다 '괜찮아 일기'를 실천 중입니다. 제가 적어둔 것들은 나중에 추려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~ 1. 오..